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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체육 발전 방향 공유···소통으로 회원단체 운영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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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간담회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27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27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간담회와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사무국장협의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체육회는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 준비와 시·군체육회 운영 안정화 방안, 주요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오는 12월16일 시·도체육회장 선거와 12월23일 시·군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위탁선거 신청 기한, 선거인명부 정비, 기부행위 제한 등 단계별 준비 절차를 안내했다. 또 시·군체육회 행정운영비 1억800만원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정관 개정 절차 미준수와 이사회 통지기한 위반, 인건비 부적정 지급 등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며 투명한 운영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27일 강원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60개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 간담회를 열고 주요 체육 현안을 공유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제공

이어 오후에는 60개 회원종목단체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무이사 간담회가 열렸다. 도체육회는 회원종목단체 행정운영비 6억600만원 지원 계획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등 올해 주요 대회 일정을 안내했다.

도 단위 대회 의전 운영 기준도 주요하게 다뤄졌다.

또 민선 1·2기 주요 경영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도체육회는 지방체육 재정이 178억원에서 255억원으로 확대된 사안과 전국체육대회 종합순위 6·7위권 도약, 전국동계체육대회 5년 연속 유치 등 성과를 소개했다.

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시·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강원체육 르네상스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강원체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회원단체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체육행정을 구현하고, 강원체육이 전국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모습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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