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평생학습관이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프로그램 ‘우리동네 바닷가 우리 손으로’ 운영에 나서며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민강사들이 환경교육과 정화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5일 강릉경포해변에서 첫 프로그램이 시작됐는데 참가자들은 사전 환경교육을 받은 뒤 해변과 인근 솔밭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했다. 차후 사천, 강문, 송정솔밭 등 강릉 주요 해변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033)660-32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희 시 평생학습관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속가능한 강릉을 만들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