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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 올해의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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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아동도서 ‘나는 안내견이야’

【동해】2026 동해시 올해의 책에 일반도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 아동도서 ‘나는 안내견이야(표영민)’가 선정됐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는 7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으로 삶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나는 안내견이야’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함께하는 일상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동해시립도서관은 지난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통해 도서를 접수하고 전문가 심사와 사서의 심사를 거쳐 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4권을 후보도서로 선정했다. 이후 시민투표를 거쳐 각 분야 최고 득표 도서를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독후감 공모, 작가와의 만남, 마음의 문장 나누기 등 ‘올해의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서 시 평생학습과장은 “동해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을 함께 읽으며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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