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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궁도팀, 대통령기 우승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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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1주년 이충무공탄신기념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궁도대회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 등 전국대회 잇따라 제패

【삼척】삼척시청 궁도팀이 주요 전국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대한민국 궁도 종목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섰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지난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개최된 ‘제481주년 이충무공탄신기념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궁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속팀으로는 역대 최초로 대통령기 단체전 정상에 오른 것으로, 지역 체육사에 남을 역사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같은날 열린 개인전에서도 삼척시청 소속 황석훈 명궁이 뛰어난 기량으로 3위에 입상,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앞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영암 열무정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삼척시청 궁도팀은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한달 사이 2개의 전국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하며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척시는 이번 우승이 시의 체육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확대와 지역 홍보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청 궁도팀 전국대회 제패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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