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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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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대출 조기 개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농어촌기금 융자 지원’ 심의를 완료, 30일부터 대출을 본격 실시한다.

우선 도는 현금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농업인을 위해 운영자금을 최우선 집행한다. 사료비, 유류비 등 일상적인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의 경우 30일부터 도내 농·수협을 통해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축과 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다음달 30일부터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원예특작 분야가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축산 30건, 일반농업 6건, 어업 6건 순 이었다. 이번 융자는 연리 1.0%의 초 저리 조건으로 개인은 최대 3억원, 단체는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된다.

도는 당초 다음달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었지만 사안의 긴급성을 확인, 시점을 두달 앞당겼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모두 100건, 150억원 규모가 접수됐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93건 135억원 규모의 예비대상자가 선정됐다.

박형철 강원자치도 농정국장은 “현장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융자 실행 시기를 최대한 앞당겼다”며 “긴급한 운영자금을 우선 지급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조치했다”고 했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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