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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59호선 정선 남 유평 위험도로 개선공사 추진…1개 차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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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토청 내달 공사 개시…총연장 1.5㎞ 선형 개량

◇원주국토관리청, 국도59호선 위험도로 개선 공사 위치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59호선 정선 남면 유평리 일원에서 위험도로 개선 공사를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말까지 해당 구간은 1개 차로 교행 방식으로 교통이 전환된다.

공사 구간은 하천을 따라 형성된 굴곡 도로로 노폭이 좁아 대형 차량 교행 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원주국토청은 총사업비 239억원을 투입해 55m 길이의 교량 1곳을 포함한 총 1.5㎞ 구간에 대해 선형 개량을 추진한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 중 차로 축소가 불가피한 만큼 안전시설 설치와 안내를 강화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동민 원주국토청은 “공사 완료 시 교통안전과 도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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