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공노, 강원지사 후보 캠프에 정책질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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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자치권 보장과 부단체장 인사 제도 개선 등 담아

◇원주시청 공무원노조(위원장:문성호)는 29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캠프(사진 왼쪽)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캠프를 잇따라 찾아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

【원주】원주시청 공무원노조(원공노)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자 캠프에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 29일 밝혔다.

양 당에 전달된 정책질의서에는 △시·군 자치권 보장 및 지원 방안 △원주 위상에 부합하는 지원 확대 △시·군 부단체장 인사제도 개선 △지방이양사업 담당 인력 증원 △포상 및 장기교육 기회 형평성 보장 △시·군 공무원노조와의 정례 소통체계 구축 등 광역과 기초 단체 간의 수평적 행정 운영을 위한 항목이 포함됐다.

 문성호 원공노 위원장은 “양당 도지사 후보의 진정성 있는 답변을 기대한다”면서 “그간 강원도정의 원주 홀대, 역차별 이슈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 원공노는 관련 문제 해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공노는 지난 15일 구자열·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하고 답변받은 내용을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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