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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태백URL 재협상”…이상호 “등록금 지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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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예비후보(민) 지난달 30일 긴급 기자회견 열고 주장
이 시장 예비후보(국) 지난 1일 김재욱 공동선대본부장 합류

【태백】6·3 지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태백시장 선거에 나선 입지자들이 정책 발표 등 세 규합에 나섰다.

김동구 더불어민주당 태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철암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추진 중인 태백 URL(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사업에 대한 보상 재협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URL은 국가 핵심 시설이지만 대한민국 어느 지자체도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 기피시설 인 것도 현실”이라며 “천문학적인 토목공사비로 시민을 현혹하며 철암 주민을 위한 직접적인 보상책은 마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당한 보상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시민 중심 보상 특별 TF 구성, 철암 주민들은 위한 실질적 보상안 마련 등을 약속했다.

이상호 국민의힘 태백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일 김재욱 태백시의회 부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거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이날 이상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사사로운 감정보다 태백의 미래와 당의 승리가 최우선”이라며 “재선에 성공해 민선 8기 4년간 이 후보가 유치하고 추진해 온 1조원대 국가사업들을 꼭 완성해 달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김 부의장이 공동선대본부장을 수락하며 제안한 대학생 전액 등록금 지원 추진, 50대 이상 대상포진 예방 접종비 등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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