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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정의 달 맞아 관광시설 할인·무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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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오토캠핑장 카라반

【평창】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최순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와 관광시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혜택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광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에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무료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어버이날인 오는 8일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무료입장 대상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장애인 대상 무료 관람 이벤트도 운영한다. 경증 장애인은 본인 무료, 중증 장애인은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이용 편의 개선 및 현장 대응체계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화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오는 9일에는 광천선굴에서 색소폰 연주 버스킹 공연이 열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계방산오토캠핑장에서는 5월 한 달간 카라반 이용요금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수기 주중은 12만원에서 8만4,000원, 주말은 15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할인 적용되며, 기존 감면 대상과는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최순철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광시설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천선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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