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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 11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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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속초시는 자연·건강·치유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맨발걷기길을 홍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해 ‘웰니스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캐시워크’와 협력해 별도의 사진 인증 없이 위치 서비스(GPS)를 활용한 간편한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대상지는 속초해수욕장,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청초호유원지 맨발걷기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걷기길 등 총 4곳이다. 참여 방법은 해당 장소를 방문해 스마트폰의 위치 서비스를 켜면 캐시워크 앱 내 스탬프가 자동으로 활성화돼 간편하게 인증을 마칠 수 있다.

보상은 매월 총 270만 포인트(캐시) 규모로 운영된다. 4개 코스 중 1곳 이상 스탬프를 획득하면 달성자 전원이 해당 월의 포인트를 나누어 가지게 되며, 4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더 많은 포인트를 배분받을 수 있다. 획득한 포인트는 참여 다음 달 1일 오전 6시부터 8일 0시(자정)까지 앱을 통해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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