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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서 만나는 산악의 역사와 애니메이션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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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볼거리
속초 산악박물관,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에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 (사)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전국 31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50개 기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중 ‘최초’의 의미를 담은 소장품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하는 ‘뮤지엄×만나다’를 비롯해 창의적인 전시·교육·공연을 선보이는 ‘뮤지엄×즐기다’, 여행 프로그램 ‘뮤지엄×거닐다’ 등 크게 세 가지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강원도에서는 박물관 2곳에서 지역적 특색을 살린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속초시에 위치한 국립산악박물관은 ‘뮤지엄×만나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77 한국 에베레스트 자료’를 집중 조명한다. 한국 산악인들의 위대한 첫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담은 이 자료들은 관람객들에게 가슴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뮤지엄×즐기다’ 프로그램에 선정돼 ‘뉴트로 흥부와 놀부: 애니메이션x인형극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춘천인형극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 행사는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하고 독창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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