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강원특별자치도 골프협회장배 골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특별자치도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오로라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대학부까지 도내 골프 유망주들이 출전해 이틀간 기량을 겨뤘다.
초등 남자부에서는 홍태오(유천초)가 1·2라운드 합계 173타로 정상에 올랐다. 조성윤(대관령초)이 197타로 2위, 김지홍(맹방초)이 198타로 3위를 차지했다. 초등 여자부에서는 김하은(반곡초)이 158타로 우승했고, 백다인(황지초·178타)과 신유나(춘천초·225타)가 뒤를 이었다.
중등부에서는 남기현(신철원중)과 김윤서(지정중)가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는 남기현이 157타로 우승, 김주원(지정중·158타)이 2위, 이대경(평창중·167타)이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는 김윤서가 150타로 1위에 올랐고 봉서연(지정중·158타), 박수현(봉평중·160타)이 2·3위에 자리했다.
고등부에서는 원주고부설방송통신고와 춘천고부설방송통신고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고등 남자부 김규성(원주고부설방송통신고)은 142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호세(원주고부설방송통신고·144타), 박성빈(원주고부설방송통신고·145타)이 뒤를 받쳤다. 고등 여자부에서는 김서주(춘천고부설방송통신고)가 141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이소을(황지고부설방송통신고·143타), 김민서(강일여고·144타)가 입상했다.
대학부에서는 김수현(한국방송통신대 강원지역대학)이 남자부 155타로 우승했다. 김주회(한국골프과학기술대·167타)가 2위, 문건휘(한국골프과학기술대·170타)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조세령(한국골프과학기술대)이 145타로 정상에 올랐고, 이은비(한국골프과학기술대)가 178타로 2위를 기록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