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저를 강원도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강원도의 자존심을 세우고 대한민국의 법치와 안보를 바로 세우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야 한다.
지난 4년간 김진태 후보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김진태 후보는 강원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삭발을 감행하고,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강원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위해 농성하며 헌신했다. 강원도의 발전을 가로막는 수많은 규제를 혁파하기 위해 앞장섰으며,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냈다.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 기업들이 강원도에 들어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는 데 사력을 다해왔다.
정치는 희망을 이야기해야 한다. 제가 경기도지사 시절 삼성전자를 유치할 당시에도 취임 후 6년 만에야 겨우 기공식을 할 수 있었다. 4년이라는 시간은 어떤 일을 완성하기에 짧은 시간이다. 이제 막 시작된 강원의 미래 산업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일 잘하는 지사에게 4년의 시간을 더 주어야 한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 이만큼 일을 많이 한 지사는 없었다. 검증된 실력을 갖춘 후보가 다시 한번 뛸 때 강원도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곳으로 발전할 것이다.
강원도는 대한민국을 최전방에서 지켜온 곳이다. 국가관이 투철하고 안보를 확실히 지킬 수 있는 정당과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강원도의 승리가 곧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