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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벽 허문 게이트볼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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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솔향기 강원특별자치도 어울림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성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제6회 솔향기 강원특별자치도 어울림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릉 남대천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제6회 솔향기 강원특별자치도 어울림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릉 남대천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 김기래 강릉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고창남 도장애인게이트볼연맹 회장, 김응래 강릉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도내 13개 시·군에서 선수와 보호자 등 2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생활체육 축제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진지한 승부를 펼치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울림 생활체육의 지속적인 확산과 정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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