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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원강수 “교육·돌봄·놀이까지⋯아이 키우기 좋은 원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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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룸 바우처 확대·시민 놀이공원·청소년 수련관 조성 등 생활밀착형 공약 제시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돌봄·여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가정의달을 맞아 교육·돌봄·여가를 아우르는 대규모 생활 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원 후보는 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꿈이룸 바우처’ 전면 확대와 시민 체감형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우선 바우처는 유치부(6~7세)부터 고교생까지 대상으로 넓히고, 예체능 뿐 아니라 코딩·AI 등 미래교육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소득과 관계없는 교육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 후보는 또 “자연 친화형 시민 놀이공원을 조성해 나무·흙·물 기반의 모험놀이터와 사계절 체험시설, 무장애 산책로를 결합한 ‘전 세대 힐링 공간’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 소형 동물 교감 정원을 더해 생명교육과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도시에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실내 놀이터와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권역별 청소년 수련관을 신설해 ‘걸어서 10분’ 생활권 내 문화·진로·디지털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생존수영장과 돌봄지원센터 통합 운영도 추진해 안전과 돌봄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원 후보는 해당 공약에 대해 교육비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종합 정책이라는 입장이다.

원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미래가 있는 도시다.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울 기회를 보장할 것"이라며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청소년은 안전하게 성장하며,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원주를 만들고, 교육·돌봄·여가가 함께하는 도시, 원주에서 시민의 일상이 바뀌도록 최선들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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