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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로 운영, 양양초 사격 전국무대 금빛 과녁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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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초(교장:김동수) 사격동아리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 사격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양양초는 지난달 30일 개막, 6일까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펼쳐지는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남초부 단체전에서 김태민 오승택 이재혁가 출전에 1,177.9점을 명중, 우승을 확정했다. 

396.6점의 대회신기록을 쏜 김태민은 개인전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오승택과 이재혁도 나란희 2,3위를 기록했다.

여자초등부 공기소총에서는 강하율이 405.1점의 대회신기록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박아현은 402.3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양양군체육회 소속, 황병인 양양사격연맹 감독과 황윤기 지도자의 지도를 받고 있는 양양초 사격동아리는 앞서 4명의 선수들이 꿈나무대표 1차 선발전을 통과하는 등 전국사격명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양초는 도교육청과 사격부 창단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소년체전에 초등 사격종목이 없어 동아리 형태로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김동수 교장은 “어린이들 각자가 지닌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단체전 우승 및 남녀개인전 금메달 및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양양초 사격동아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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