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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군민펀드 조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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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횡성군 군민펀드 조성 및 청소년바우처 사용처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횡성군수 예비후보

임 예비후보는 우선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국민연금의 기금 투자 방식과 유사한 횡성군 군민펀드 조성의 투자 전략을 공약의 한 축으로 설정했다”며 “외부 전문가를 통해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잃지 않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횡성 군민 편드는 군민이 투자하고, 횡성이 성장하며, 수익은 군민에게 돌아가는 지역 순환 경제를 실현하는 투자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군민이 우선 가입하는 방식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출향인 및 지역기업 참여 확대, 공공+민간 매칭 방식이다. 횡성군이 출자하고 전문 자산운영사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지역개발 특수목적기금(SPC)을 설립해 투자심의위원회에서 운영한다.

임 예비후보는 이어 “보편적 청소년 복지정책인 '횡성군 청소년 바우처(청소년 희망 채움 바우처) 사업이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처 제한에 따른 실효성 부족 현상과 지역 간 접근성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급 자체보다 활용 구조와 지속 가능성에 중심을 두고 바우처 사용처를 개편해 실질적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소년 희망 채움 바우처 사업은 학부모의 부담 완화와 청소년 자기 계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목적사업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3만원, 5만원, 7만원 등 초·중·고등학생에게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임광식 예비후보는 “차별화된 분명한 정책으로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확신과 희망의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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