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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플러스]㈜우당네트웍, 미국 네바다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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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C 글로벌기술사업화 행사서 현지 JV·실증 프로젝트 추진 성과

◇춘천 뷰티테크 기업 ㈜우당네트웍(대표:임동영)이 미국 네바다 현지에서 조인트벤처(JV) 계약과 실증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춘천 뷰티테크 기업 ㈜우당네트웍(대표:임동영)이 미국 네바다 현지에서 조인트벤처(JV) 계약과 실증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우당네트웍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리노의 UNLV·UNR 등에서 열린 ‘한·네바다 글로벌기술사업화’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첨단기술과 네바다주의 산업 인프라를 연결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 K-BIC(Korea Business Innovation Center)이 주관했다.

행사 기간 사업 주관기관인 ㈜비에스알코리아와 함께 현지를 방문해 네바다 파트너사와 조인트벤처 계약을 체결했다. 또 현지 실증(PoC) 프로젝트 협약과 법인 설립 절차에 착수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지역 뷰티테크 기업이 미국 현지 산업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돼 글로벌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네바다는 테슬라, 구글,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이 집적해 있고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세제 혜택을 기반으로 미국 내 전략적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우당네트웍은 이번 네바다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K-뷰티 솔루션의 현지 실증과 사업화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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