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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육민관고, 올해도 헌혈 명문 학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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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직원 140여명 단체헌혈 동참
지난해 도내 고교 중 압도적 1위 달성
도혈액원 감사 전하는 푸드트럭 보답

◇육민관고(교장:방종식)는 지난 8일 교내에서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

【원주】원주 육민관고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헌혈 명문 학교임을 입증하고 있다.

육민관고는 지난 6일 교내에서 고등학생 헌혈 홍보대사인 ‘레드캠페이너‘ 학생들과 헌혈 권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동료 학생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 결과 이틀 뒤인 8일 학교 운동장에는 총 3대의 헌혈버스로 학생과 교직원 등 총 141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앞서 육민관고교는 지난해 442건의 헌혈 참여를 이뤄내면서 도내 고교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은 육민관고교의 헌신적인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푸드트럭을 통해 간식을 제공했다.

허종은 육민관고 보건교사는 “학생들이 레드캠페이너 활동을 통해 스스로 헌혈의 의미를 깨닫고 캠페인을 주도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단순히 숫자를 넘어 타인을 위해 자신의 피를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우리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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