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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횡성군지부,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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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농협횡성군지부(지부장:임용식)는 12일 횡성지역 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자에게 필요한 농작업 키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농협횡성군지부(지부장:임용식)는 12일 지부 회의실에서 횡성지역 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자에게 필요한 농작업 키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횡성지역은 올해 동횡성농협, 안흥농형, 둔내농협, 공근농협 등 4개 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140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지역 내 전 농협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 사업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규모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용식 지부장은 “이번에 지원된 농작업키트와 생필품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영농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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