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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파마리서치문화재단,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위한 민관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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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과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12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창작 중심 예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강릉문화재단과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은 12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창작 중심 예술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 이어, 예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본 프로젝트는 강릉문화재단의 장애예술교육 사업인 동시에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대안학교’ 3학기의 일환으로 올 6월부터 12월까지 강릉문화재단 명주예술마당 등에서 운영된다.

강릉시 내 장애아동·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시각예술 정규 수업과 학부모 워크숍, 현장학습, 결과전시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반 장애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필현 파마리서치문화재단 이사장은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장애예술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33)647-6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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