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무주택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동해천곡 주공5차아파트 영구임대 예비입주자 80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용면적 26.37㎡ 규모의 501동 80세대이며, 신청 자격에 따라 임대 조건이 차등 적용된다. 가군(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247만원, 월임대료 4만9,000원 수준이며, 나군(일반 등)은 보증금 809만원, 월임대료 13만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성년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과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및 소득·재산 등을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오는 11월 9일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발표된다. 이후 선정 대상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안내에 따라 순차적으로 계약 및 입주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apply.lh.or.kr) 또는 동해시청 홈페이지(www.dh.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헌수 시 건축과장은 “영구임대주택 신청을 기다려 온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대상자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