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말레이시아 공무원단, 양구 스마트농업 현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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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수과정 일환 방문
청년혁신주거타운·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사례 청취

말레이시아 공무원단이 19일 양구군의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했다.

【양구】말레이시아 공무원 연수단이 양구군의 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을 찾는다.

양구군에 따르면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NHI)이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정부관계자 개발 프로그램(EDP)의 연수 과정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공무원단이 19일과 다음달 두 차례에 걸쳐 양구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한다.

이에 19일에 열린 1차 견학에는 말레이시아 중급공무원들로 구성된 연수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양구 청년혁신주거타운과 임대형 스마트팜 A동 등을 둘러보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과 청년농 정착 지원 정책, 스마트팜 기반 지방소멸 대응 사례 등을 살폈다.

연수단은 AI 기반 행정혁신과 스마트농업 등 한국의 주요 정책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한했으며, 서울·과천·원주·세종 등 주요 지역도 함께 방문하고 있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견학이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정책과 청년농 육성 모델을 해외에 소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농업 정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공무원단이 19일 양구군의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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