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 지역 예술의 뿌리와 흐름을 되짚고 시민과 함께 살아있는 예술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춘천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시청광장에서 ‘제33회 봄내예술제’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봄내예술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춘천지회(지회장:안광수)가 주최·주관한다. 올해 주제는 ‘춘천의 맥(脈), 다시 근본으로’로 국악·무용·연극·음악·미술·사진·문학 등 7개 전문 예술 장르가 참여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 퍼포먼스는 ‘춘천의 맥(脈), 봄내의 서(書), 소리로 깨우다’를 주제로 서예·국악·무용이 결합된 대형 융복합 무대로 펼쳐진다. 또 △봄내국악제 △봄내무용제 △봄내연극(뮤지컬 갈라쇼) △봄내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와 연계해 오는 27일까지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봄내미술인전이 열린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는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봄내 포토 페스타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