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춘천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지역 로스쿨 가운데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68명의 응시자 중 33명이 합격해 48.5%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국 25개 로스쿨 가운데 12위이며, 비수도권 지역 로스쿨 중 1위에 해당한다. 올해 합격률은 지난해 제14회 변호사시험(49.3%)과 비교해 소폭 하락했으나, 전국 순위는 14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
함태성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최선을 다했음에도 아쉽게 불합격한 졸업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며, 합격한 졸업생들에게는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성과가 졸업생들에게는 자긍심을 주고 재학생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전국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