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2026년 제7회 횡성 태종노구문화제 슬로건으로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가 최종 확정됐다.
태종노구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서형은)는 지난 3월16일부터 4월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제공모를 통해 접수된 214건 중 ‘왕과 백성, 함께 하는 축제‘를 올해 태종노구문화제 대표 슬로건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진위는 이번에 올해 슬로건으로 선정된 작품은 축제의 역사적 의미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장 함축적으로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태종노구문화제는 오는 10월17, 18일 이틀간 횡성군 강림면 강림2리 노구사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대규모 ‘왕의 행렬’ 재현을 비롯해 청정 자연을 걷는 트레킹, 다채로운 민속문화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형은 추진위원장은 “올해 주제 공모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 태종노구문화제의 전국적인 인지도와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실감했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축제에도 많은 분이 방문해 강림면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