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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막바지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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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강릉 오발. 대회 준비가 한창이다.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주요 경기장 내 오버레이 설치와 각종 집기·설비 반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3일까지 관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개막 전날인 4일 관계 기관 합동 보안 및 안전 전수 점검을 통해 경기장 운영 상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강릉시도 강릉을 찾을 선수단과 방문객을 위한 각종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시는 조직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관광·환경정비 등 대회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안전과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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