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6·3 지방선거 인제군수 후보들은 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인제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각 후보들은 마지막날 지역 최대 표밭인 인제읍과 원통 지역을 오가며 열띤 유세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최상기후보는 “인제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느냐, 잘 쌓아둔 토대를 무너뜨리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최후보는 “이재명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중동전쟁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 사회 안정을 되찾고, 주가지수가 8,800을 넘는 드라마틱한 반전을 이뤄냈다”며 “리더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어떻게 일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엄윤순후보는 “낡고 병든 인제 군정,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엄후보는 “지난 8년동안 군수의 군정 독단에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며 “공직자 돈봉투 독직사건, 측근 독식군정, 정실인사 등 한계 극복을 위해 건강한 신형엔진으로 바꿔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귀농·귀촌인, 군인가족 등 사회적 약자까지 살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무소속 한상철후보는 “미래세대를 위한 변화·혁신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했다. 그는 “청년취업 100%의 보장으로 청년들이 돌아오는 인제, 잘못된 ‘틀’을 바로 잡고 새 ‘판’을 깔아서 이야기도 들어주고, 기회를 주며, 함께 손잡고, 꿈과 희망의 인제를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또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