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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후보들, 막판까지 혼신 다해 한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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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500만 관광 성공” vs 임광식 “새로운 미래 시작” vs 김명기 “행복소득 실현”

【횡성】횡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막판까지 지지를 호소했다.

◇6·3 지선 횡성군수 후보.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 무소속 김명기 후보.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는 “40년의 한 맺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위해 우상호 도지사 후보,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장신상의 공약은 이미 시작됐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관광 대도약을 발표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관광 추진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경제 살리기 제도적 기반은 완성됐다”며 “횡성군민이 100년 동안 먹고 살 500만 관광 성공을 위해 군민들의 귀중한 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지원, 어르신 복지 확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횡성의 새로운 미래를 저 임광식이 말보다는 실천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했다. 이어 “선거기간 마을과 골목, 시장과 농촌 현장을 누비며 군민 여러분과 한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 큰 책임감으로 횡성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다.

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횡성형 행복소득과 민생회복, 농업과 소상공인 지원, 교통복지 확대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를 중단 없이 완성하고 더 큰 횡성, 더 따뜻한 횡성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갈 김명기를 선택해 달라”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 한 분 한 분께 진심을 전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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