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상공인들의 혁신 기업가를 향한 도약을 응원합니다.”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이해정,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2일 춘천 ICT벤처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강원권 1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고, 강원혁신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운영하는 강원권 대표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잠재력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유망 로컬기업 및 강한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도약지원사업 강원권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성장지원금 지원 기업 107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의 운영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 정부지원금의 적정 사용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도내 소상공인들은 사업 내용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경청하고 질의 등을 펼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로컬기업 육성지원 사업(舊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등 소상공인의 비즈니스 단계에 따라 2개 세부 사업으로 추진된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선정 기업들은 성장지원자금(최대 300만원)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 브랜딩, 홍보·마케팅 등 사업화 활동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또한 권역별 오디션(발표 심사)을 거쳐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5,000만원에서 1억원의 사업화자금을 받을 수 있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참여기업들이 강원에서 성장해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