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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원도 사람 뽑자” 국민의힘 김진태 본진 춘천서 막바지 세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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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 파이널 필승 유세 동참
김진태 ‘진짜’와 ‘가짜’의 싸움 규정⋯지지 호소
고향·정치적 본거지 춘천서 마지막 유세전 올인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춘천 석사동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등이 동참한 가운데 파이널 필승 유세를 갖고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고향이자 정치적 본거지인 춘천에서 파이널 필승 유세로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춘천 석사동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파이널 필승 유세를 갖고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대거 동참해 김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강원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머리까지 깎으면서 혼신을 다해 일한 도지사를 내일 한 번 더 뽑아달라”며 “깨끗하고 유능하고, 춘천이 낳은 대표적인 일꾼 김진태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당선시켜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초 선대위 출범식을 시작으로 4차례나 강원을 찾으며 김 후보 재선 달성을 전폭 지원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춘천 석사동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과 정광열 춘천시장 후보 등이 동참한 가운데 파이널 필승 유세를 갖고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는 “강원도의 자존심을 지켜주실 것과 진짜 일꾼 김진태를 선택해 주실 것을 믿는다”며 “내일 하루 동네 분들을 다 모시고 투표장으로 나가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광덕터널이니 정자리니 다 마찬가지로,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하다가 이렇게 망신을 당하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를 직격한 뒤 “선거 때만 되면 강원도 사람인 척하는 이런 사람을 확실히 정리해 달라”고 했다.

선거운동 기간 도내 곳곳에서 광폭 행보를 보였던 김 후보는 이날만큼은 춘천에 하루를 온전히 투자했다. 고향이자 국회의원 시절부터 정치적 거점으로 삼은 춘천에서 표심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점심을 활용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파이널 유세에 앞서 팔호광장 출근길 인사로 마지막 유세를 시작한 김 후보는 점심을 활용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도 펼쳤다. 파이널 필승 유세를 마친 김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타 선거운동 시한인 3일 0시 전까지 표심을 자극했다.

김 후보는 3일 오전 8시 배우자 원현순씨와 춘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본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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