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한반도섬 산책로 일원에서 ‘희망 한 줄, 마음 한 걸음’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한반도섬 산책로 곳곳에 희망과 격려의 문구를 담은 가랜드를 설치해 생명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양구군민 400명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희망 메시지 가랜드 앞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 QR코드를 통해 자살 인식조사에 참여하고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센터는 제출된 사진 가운데 우수작 5점을 선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별도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상규 센터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