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양구군이 오는 15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은 지역 내 10개 업소를 선정해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컨설팅은 전문가와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전 과정의 위생 상태를 진단·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양구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 업소를 선정한 뒤 오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