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김화농협(조합장:장춘집)이 5일 김화읍 화강생활체육공원에서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제11회 김화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조합원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화읍과 근남면, 서면, 자등지역 등 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남성부와 여성부, 혼합부 등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운영은 철원군게이트볼협회가 맡아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왔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서면팀이 우승을 차지해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과 한종문 철원군의장, 박기준·이다은 군의원을 비롯해 농협 임원진,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장춘집 조합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생활체육 활동”이라며 “조합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여가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