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강릉단오제’에서 ‘단오빔 입어보기’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전통 한복뿐만 아니라 현대적으로 해석한 신한복까지 다채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이 다양한 한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방문객의 특성에 맞는 한복 매칭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강릉한복문화창작소의 한복연구가들이 올해는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전담해 한복과 장신구, 헤어 액세서리, 신발까지 아우르는 개인별 ‘맞춤형 스타일링’을 제공한다. 또한, 강릉한복문화창작소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다양한 굿즈를 기념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 비용은 1시간 5,000원, 2시간 7,000원이며, 운영 시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 2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2026 강릉단오제의 드레스코드가 한복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복의 멋을 직접 입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 공식 홈페이지(http://gnhc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