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 당선인의 공약 추진을 위한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가 10일 군청 내에서 출범했다. 이날 신도현 전 도의원이 위원장으로 임명됐고, 오흥수 전 부군수, 이재학 전 기획감사실장, 김만순 전 건설안전국장, 문명선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용준식 군의원, 장영주 전 홍천문화재단 상임이사 등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설정하는 구상 작업에 나선다. 신 군수가 내세운 5대 핵심 공약은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역세권 개발 등),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도시디자인 개선,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