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는 도내공항 활성화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및 관광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양양국제공항 취항사 파라타항공, 원주공항 취항사 진에어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파라타 항공과 양양-제주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높은 유류할증료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에는 할인 폭을 더 인상해 편도 기준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31일까지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15일부터 여름 휴가철인 8월31일까지다.
원주-제주 노선 역시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편도 기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31일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18일부터 10월24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의 할인코드명과 구체적인 적용 조건 등은 각 항공사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희 도 관광국장은 “이번 추가 프로모션은 유류할증료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휴가철 여행 심리를 회복하고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양양·원주공항을 이용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공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