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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 ‘한여름밤의 팝스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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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

【원주】원주문화재단과 원주시립교향악단이 다음달 10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한여름밤의 팝스콘서트’를 선보인다.

원주문화재단 2026 기획공연이면서 원주시립교향악단 제104회 기획연주회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팝의 만남을 통해 색다른 음악의 묘미를 선사한다. 정주영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연주자의 지휘로 무대 경험이 풍부한 색소포니스트 한기원, 화려한 기교와 고음을 구사하는 콜로라투라(Coloratura) 소프라노 박성희,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 등 국내 정상급 음악인이 함께한다.

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어렵게 여기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과 대중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한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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