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신규 지정 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근 상권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위생·청결 상태와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평창군에서 영업 중인 개인 서비스업소다. 군은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표찰 제공과 홍보 지원을 비롯해 쓰레기종량제봉투 및 공공요금 지원, 운영 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26일까지 평창군청 경제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관내 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