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걷는 순간 완성되는 예술’ 소양아트서클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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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공연 ‘여름 빛의 소리’ 열려
소양강 노을 배경 감성 음악 채워
춘천시-강원일보 ‘문화동행인 춘천’ 협력

지난 13일 소양아트서클 상부 전망대에서 열린 2026 문화동행in 춘천 소양아트서클 버스킹 ‘여름 빛의 소리’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춘천】춘천 원도심 랜드마크 소양아트서클이 주말 ‘여름 빛의 소리’로 채워졌다.

춘천시와 강원일보는 지난 13일 소양아트서클 상부 전망대에서 2026 문화동행in 춘천 소양아트서클 버스킹 ‘여름 빛의 소리’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소양강이 노을빛으로 물드는 저녁 무렵 시작돼 감성을 더했다. 산책을 나온 가족들과 운동을 나온 시민들이 감미로운 음악에 발길을 멈추며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소양아트서클 버스킹은 오는 27일 오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공연은 K팝과 재즈,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한편 소양아트서클은 소양강이 내려다 보이는 원형 보행 시설로 ‘걷는 순간 완성되는 공공 예술작'이자 도심 내 체험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시는 소양아트서클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주변 원도심 상권 활성화까지 유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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