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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후보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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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강원일보, 강원도 공동 제정…농업 분야 최고 권위 상

2025년 농업인대상 시상식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는 제31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발굴·시상하는 ‘제4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23일까지 접수한다.

농업인대상은 1981년 강원일보와 강원도가 공동 제정한 농업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선도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작물경영 △친환경농업 △수출·유통 △축산발전 △미래농업육성 △농촌융복합산업 등 6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농업경영체로 강원도에 주민등록 또는 법인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3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농업육성 부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후보자 연령 기준을 기존 35세 이하에서 40세 미만으로 상향했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농촌 정착과 미래농업 분야 혁신 성과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후보자 추천은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장, 도 단위 농업인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추천권자별로 각 부문 1명(또는 1개 단체)씩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는 7월 2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방문 또는 우편, 전자문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지심사를 거쳐 농업인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발표한다. 시상식은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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