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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명문”⋯강원대 개교 79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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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개교기념식
‘자랑스러운 강대인상’ 시상 및 교직원 표창 이어

◇강원대 개교 79주년 기념식이 지난 12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개최됐다.

강원대 개교 79주년 기념식이 지난 12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과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 박철우 삼척캠퍼스총장, 최혜진 원주캠퍼스총장, 박용수(제7대), 신승호(제10대) 전임 총장, 신흥주 총동창회장, 이황일 발전후원회장, 박인옥 교육혁신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한 통합 강원대의 첫 개교기념일을 기념했다.

기념식에서는 대학의 명예를 높인 동문과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강대인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올해 자랑스러운 강대인상 동문 부문에는 △길천수 강원대 총동창회 감사(토목공학과 80학번)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 회장(축산학과 81학번) △임동일 춘천시산림조합 조합장(행정학과 86학번) △조선행 ㈜연방종합건설 대표(조경학과 06학번) △진길수 ㈜에스원 부사장(공법학과 90학번) △정의봉 ㈜다산공영발파엔지니어링 대표(자원개발과 73학번) △김종남 와이에스에프에스㈜ 대표(소방방재학부 재난관리공학전공 11학번) △박제형 의료법인삼산의료재단 삼산병원 경영지원본부장(사회복지학과 14학번) 등 8명이 선정됐다. 

강원대 개교 79주년 기념식이 지난 12일 춘천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개최됐다.

 교원(산학협력기술이전) 부문과 직원(청렴기여도) 부문, 학생(봉사) 부문 수상이 이어졌으며 장기근속 교직원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정재연 총장은 “춘천, 삼척, 강릉, 원주의 4개 캠퍼스가 축적해 온 305년의 역사와 전통은 이제 강원대학교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모여 새로운 미래를 향한 더 큰 도전의 출발점이 됐다”며 “4개 캠퍼스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 모델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AI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체계 구축과 연구 역량 집중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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