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혈액원은 세계 헌혈자의 날(매년 6월14일)을 맞아 여중협 행정부지사, 김정주 강원혈액원장, 헌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도청에서 ‘헌혈자의 날·헌혈 릴레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헌혈’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헌혈기부권 나눔장학금 전달, 헌혈 릴레이 선포식, 헌혈버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자 실천”이라며, “이번 헌혈 릴레이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도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배 대한적십자가 강원도지사 회장은 “헌혈유공자들의 숭고한 봉사정신은 헌혈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소중한 울림”이라며 “강원도 헌혈 릴레이 선포식을 통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중협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선배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회장, 김용래 강원도의회 의원,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 엄기인 대한적십자봉사회 강원도협의회장, 최윤석 대한적십자사 강원헌혈봉사회장, 김정주 대한적십자사 강원도혈액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봉사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