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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미식으로 물든 춘천’…챠오! 이탈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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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춘천 전역서 이탈리아 문화·미식 소개

2026 제6회 챠오!이탈리아 개막식 및 한국-이탈리아 친선 음악회가 12일 춘천 산토리니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스칼마니 다비데 이탈리아 문화원 원장, 구엘리 페르디난도 이탈리아 무역공사 관장, 최고조 주한가나대사, 장펑쥐 창저우시 부시장, 허영 국회의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내빈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내빈들과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임도혁기자

【춘천】춘천에서 만나는 이탈리아' 제6회 챠오! 이탈리아 행사가 12~14일 개최됐다.

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함께하는 국제문화교류 행사다. 지난 12일 열린 개막식과 공식 만찬은 시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개막식에 이어 열린 한·이탈리아 친선음악회는 이탈리아 공연단과 국내 초청 공연팀이 무대에 올랐다.

육동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축제로 시민들이 이탈리아의 음악과 맛, 감성,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일상 속에서 잠시 여행 같은 즐거움과 문화가 주는 깊은 여운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챠오! 이탈리아는 학술 컨퍼런스, 이탈리아 싱어송라이터 쇼렐이 참여한 작곡 워크숍이 진행됐고 세계주류마켓과 시농업기술센터, 시립도서관 등에서 쿠킹 클래스와 와인·치즈 클래스, 인문학 특강, 이탈리아 마켓 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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