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군,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사전점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평창】평창군은 15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 사육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축산분야 재해 예방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취약한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허가 농가 272개소 가운데 자체 선정한 취약 유형별 4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 재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농가에 재해 유형별 축사 관리 요령 자료도 배부해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미경 평창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축산농가의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