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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 96%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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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42

 

【홍천】홍천군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률이 96%를 넘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 5만 3,981명 중 5만 2,188명(96.7%)에 대해 지급이 완료됐다. 지급액은 118억 9,700만원이다. 

군은 요양병원 입원자, 숙박업소 거주자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방문 신청 지원을 추진했다. 

지급은 대부분 이뤄졌지만, 지급액 사용률은 70%대에 머물고 있다. 군은 오는 19일 전통시장에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한다.

박연주 TF팀장은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 타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인 만큼 신속 집행이 중요하다”며 “사용기한이 지나 소멸되는 금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 사용을 권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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