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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시민단체 신경호 교육감 항소심 앞두고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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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춘천지법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재판부 17일 오후 2시 선고공판 진행

강원지역 시민단체들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의 교육자치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엄벌을 촉구했다.

춘천시민연대, 비리교육감퇴출강원시민운동본부 등은 15일 춘천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에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신경호 교육감의 불법행위가 명백한 만큼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사조직을 만들어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1심에서 교육자치법 위반과 사전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17일 오후 2시 신경호 교육감 항소심의 선고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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