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의료원은 재활의학과를 개설하고, 강윤규(사진) 전 국립재활원장을 재활의학과 과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윤규 과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재활의학 분야의 권위자다. 특히,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제21대 원장으로 재임하며 국가 재활의료 정책과 공공재활의료 발전을 이끌어왔다.
강 과장은 국립재활원장 재임 당시 재활의료서비스의 표준화, 재활연구 및 정책 기반 강화,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재활의료 체계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대한재택의료학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재택의료 모델과 지역사회 기반 의료서비스 확산에도 기여해왔다.
강릉의료원은 이번 강윤규 과장 부임을 계기로 향후 재활치료센터 조성과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급성기 치료 이후 회복기 재활, 퇴원 환자 관리, 재택의료 연계로 이어지는 지역 공공재활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강윤구 과장 부임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재활치료센터와 재택의료를 중심으로 지역 공공재활의료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