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군민과의 소통 창구를 열고 정책 제안을 직접 받는다.
이를 위해 인수위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양구군 홈페이지 내 ‘민선9기 양구군수 당선인과의 정책소통방’을 운영한다.
정책소통방은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에 마련된 코너를 통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인수위는 접수된 제안을 검토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공공성, 군민 체감도를 고려해 우수 제안은 향후 군정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김왕규 양구군수 당선인은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수철 인수위원장은 “새로운 양구의 미래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그려가야 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작은 제안 하나하나가 민선9기 군정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9기 양구군수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공식 출범한 이후 주요 현안 업무보고와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구현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