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합재가서비스 신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교육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
공단은 통합재가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동영상과 현장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 동영상은 서비스 운영·급여계약·급여청구 등 신규 선정기관이 알아야할 내용을 중심으로 총 4편 분량으로 제작됐다.
현장 실무 가이드는 계약 및 통보·인력 배치·서비스 제공·가산 적용·사례관리·청구 등 7개 영역 40개 문항으로 구성돼 기존 운영 매뉴얼에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다빈도 질의응답을 재구성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 “교육 동영상과 실무 가이드를 통해 통합재가서비스 신규 선정기관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관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실무 지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재가서비스는 하나의 장기요양기관에서 방문요양·방문·간호·주야간보호 등 여러 재가급여를 묶어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단은 신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달 비대면 화상교육을 운영하며, 지난달까지 4차례에 걸쳐 총 331명에게 제도 이해와 초기 업무 적응을 지원해왔다.


















